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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 11.12.29 09:26

    저도 전화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환 11.12.28 20:37

    Oh, Yeah! 나도 하이원 홈피 고객의 소리에 한마디 썼지.ㅎㅎ

    kika/재홍 11.12.28 20:05

    ㅋㅋㅋ 김용기 부장

    대화니다[김대환] 11.12.28 19:16

    ㅋㅋㅋ 전화한게 효과가 있나보네요~ ㅎㅎ

    악마-도현준 11.12.27 22:10

    정말 오랜만에 형님들 봐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형님들 덕분에 잘타고 왔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번주말에 또 뵙겠습니다~~

      
    본~ 11.12.28 09:34

    이번주에 보자구~~^^

    김환 11.12.27 14:13

    제수씨들 덕분에 맛있는 골뱅이무침, 케익, 우아한 커피, 그리고 멋진 선물까지 정말 멋진 크리스마스였습니다.

      
    kika 11.12.27 14:08

    화요일이 됐는데도 적응 안되고 밥만 먹으면 잠오고 보딩 후유증 작렬 입니다. 이번주도 얼릉 가서 굴러죠야 겠어요

      
    준~ 11.12.27 08:50

    이번 크리스마스는 여러분들 덕분에 아주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특히나 대환이,현주마님의 센스있는 선물과 형규형커플이 준비해 주신 크리스마스 분위기 돋는 샴페인과 케익 그리고 멧돼지과 너구리, 곰 형제들을 아우르는 금수의 대장 승형의 선물!! 늘 즐거운 함께하는 라이딩 등등!! 여러분들 다들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말에 또 뵈요!!!!

      
    bj 11.12.26 20:50

    아... 현주 대장의 빤쥬도 잘입을께... 땡큐야... 이번 성탄에 아낌없이 맛난음식 베풀어 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성탄이브에 반찬선물만 주고 사라진 동해산타 승이도 고맙고

      
    bj 11.12.26 20:48

    이번 성탄에 형규&닭살커플의 샴페인&케익 너무 잘먹고 고마웠습니다.... ^^ 앞으로도 자주 부탁해요....ㅎㅎㅎㅎㅎ

      
    악마-도현준 11.12.25 09:43

    오늘 하이원으로 출발 하겠습니다~!!

      
    악마-도현준 11.12.27 22:05

    오늘 서울 왔습니다~~이번주말에 또 갑니다 ㅎㅎㅎ

    준~ 11.12.27 08:50

    언제까지 있냐 보고 싶다 이눔아 ;ㅁ;

    탄김에고수까지 11.12.22 17:02

    d아 역시 첨 탈 때가 젤 부상 당하기 쉽다던데...첨에 넘어질 때 발목 약간 삐끗했네요......데크가 제말을 안 듣네요..ㅠㅠ
    부츠 신기 너무 어려워요...ㅠㅠ 등등 여러 장애물,,,,넘 많네요//부츠 바꿔야 겠네요....걷을땐 괜찮은 데..라이딩 할 때 발 터지는 느낌....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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