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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환 11.12.04 20:36

    수술받느라 고생했구나. 몸조리 잘하고 빠른시간에 쾌차해서 만나자꾸나~~~~

    트라우마 11.12.03 03:05

    싸래기 내립니다 ㅠ.ㅠ

      
    신인철 11.12.02 21:53

    저는 이제 슬슬 출발하려 합니다...눈이 많이왔으려나요..ㅠㅠㅋㅋ

      
    얼티/태원 11.12.02 20:41

    간만에 출근 및 생존확인합니다.
    그간 많은 일들이 있어서 연락도 못드려 죄송헙니다.
    우선 저도 시즌권 포기!! 내년엔 원주로 가서 도전합니다.
    ㅋㅋ. 가끔 인사 드리러 관광 가것습니다.

      
    준~ 11.12.02 16:27

    혹시 락커 저랑 같이 쓰실분 없나요? ㅠㅠ

      
    일썽/정일성 11.12.02 17:05

    준군, 010-2230-2181 please call to me.

    일썽/정일성 11.12.02 16:15

    한국은 눈왔다고 하는데, 난 아직도 타이완...ㅠㅠ

    시즌방에 지금 상주하는 분은 누구?? 다음주에 귀국해서 휴가좀 내고 게스트로 합류에정.(화,수)

    그리고 같이 락커 쓰신다는 분이 누구셨는지 여기에 리플 바랍니다.

      
    대화니다[김대환] 11.12.02 04:16

    오늘 금요일 저녁때 아마도 내려갑니다~~

      
    트라우마 11.12.01 18:04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준~ 11.12.01 17:26

    보드를 타기 위해서 여친과 헤어졌;;; 이히히;; 아버지 병원비도 여전하고 고향집에 돈버는 분이 없어서 생활비 같이 보태다 보니.경제적 부담도 큰데 익스는 절대 포기 못하겠고... 어쩌겠어요. 돈 덜 쓰는 방향으로 가야죠;; 이런 심정 이해 못해주는 여자보다.. 익스가 더 좋고 여러분들이 더 좋아요 *-_-* 그런데 회사일은 또 왜 ;ㅁ; 10일나 갑니다 ㅠㅠ

      
    대화니다[김대환] 11.12.02 16:54

    허허~이거 여친들을 잘 사귀어야지~~^^

    아롱불패 11.12.02 14:31

    준형님~잘지네셨죠?ㅋㅋ저는 여친한테 올겨울데이트는하이원이다했다가차였어여 ㅜㅜㅋㄱㄱ

    준~ 11.12.02 10:32

    아.. 그게 저를 너무 힘들게 하고 물질적인 의존을 해요.. 저한테... 게다가 직장에서도 시도때도 없이 문자가 오니 이 나이에 문자 땜에 혼나구요; -_-; 이건 아닌것 같아서요 ;ㅁ;

    청소반장 11.12.01 18:09

    준아... 그건 아닌데.... 외로운 솔로들은 어떻하라고....^^ 다시 잘 생각해봐.... 익스는 언제라도 가능 하지만.... 내 짝은 항상 있는거는 아니거든..... ~~~~~

    트라우마 11.12.01 14:11

    사북... 싸래기와 비가 섞여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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