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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는 그런데로 괜찮을것 같구요, 필요한 물품입니다. 비누, 슬리퍼, 식기류.. 그렇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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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아, 너 마음 이해한다. 나도 도끼는 지난시즌 말에 이틀탄게 다여서... 아직 슬로프도 몇개 오픈 안한 내일 부지런히 출동하는 것도 도끼와 친해지고파서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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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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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3 20:27 |
네 형님 언제 오시나요???? 시간을 가르쳐 주시면 좋을듯 한데요.. 전 형님 전번을 몰라서 전화도 못드립니다. 아까 연수형이 형님 오신다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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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방에 기본적인 물품이 부족합니다. 비누. 샴프. 화장지. 식기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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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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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3 20:25 |
저번에 그릇 엄청 씻었는데.. 하나도 없어요~~ 누가 가져 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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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개장~~!!저는 12월 마지막주에 가겠습니다. 반장님 락커 그때 등록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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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아. 좌절 하지 마.. 형들은 다 거쳐간 과정이야 홧팅~ .. 근데 왜케 웃기지..?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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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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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3 19:30 |
형.... 잡담하기에 솔직한 느낌 남겨 뒀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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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이 드디어 오늘 도끼를 처음 타 봤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 아시죠 어떤 상황인지....... 모두 위로의 한마디 부탁해요... 아마 도끼를 집어 던지고 싶었을 꺼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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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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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3 19:29 |
죽을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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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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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3 18:09 |
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도끼와 사람 둘 다 무사 해야 할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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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도착했습니다... 청소좀 하고 그러고보니 싸래기가 내리네요~ 계속 이분위기일것 같은데 일단 라면먹고 커피한잔하고 올라가보겠습니다.
여기 무선 인터넷 잘잡힙니다. 노트북 가지고 오니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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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4km남겨두고 눈발이 날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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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서 출발지연... 11시쯤 해떠서 출발.. 안동쯤에선 더워서 참문열고 주행... 영주부터 꼬질한 날씨... 풍기 지나면서....비바람 만땅 ㅠ.ㅠ
태풍이 오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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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영하온도 라고 일기예보에 나오네요....지금 대만에 있는데 여긴 초여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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