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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9   글쓴이: 반장   조회: 1610   날짜:2007-11-16  
● link http://www.extremecarving.com/forum/viewtopic.php?t=3443&postdays=0&postorder=as
● 제목  스워드와 바이러스의 알파인보드 의견...

링크로 표시합니다.

바이러스와 스워드 팀 간에 주고받던 이슈입니다.

좁은 보드와 넓은 보드의 장단점... 등등.... 중간에는 약간 감정적인 이야기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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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ver(현주)
  • 07.11.17 00:24[220.91.148.96]
    : 아우.. 머리아퍼 ㅡ.ㅡ;; 익스는 영어 못하면 이해하기 힘들다는거..새삼느끼네요...ㅎㅎ
  • Z 호떡집불
  • 07.11.24 03:11[125.178.146.14]
    : 이겨라~~이겨라...*^^*
  • 군발뽀더
  • 07.11.25 20:58[121.72.73.234]
    : 사건의 발단은 nils 가 바이러스의 새 보드인 글라디에이터 자일론을 비꼬면서 시작했습니다. 18cm라고 좀 그랬죠. 그러니 Virus1 (나중에 바이러스 보드공장의 주인 프랭크-이넘과 스워드텀은 사이가 좀 안좋게 갈라섭니다-라고 밝혀짐) 가 "할머니도 카브할수 있는 슬로프에서 찍은 별볼일없는 비디오로 재냐~" 라고 공격하면서 점점 불거집니다. 그리고 "바이러스도 익스트림 카버를 만드는데 왜 너네가 최고인 것처럼 재냐구~" 라고 썰을 풀구요. 스워드팀은 시종일관 쿨하게 반응한 반면 바이러스1은 좀 트집을 잡으며 비판하죠. 나중에 패트리스가 그냥 그 토픽은 닫아버리죠. 결론은 익스카빙에는 넓은 보드~ 란 것입니다... 초기부터 넓은 보드와 오락위주의 카빙을 위주로 한 스워드팀과 좁은보드를 중점으로 한 유럽제일의 보드제작사로 뒤늦게 익스트림 카빙보드 (사실 이게 형태는 스워드를 거의 베낀 것이죠)를 내서 이쪽의 시장을 공략하려는 프랭크와의 알력싸움입니다. 재밌어요~
  • kimcarving
  • 07.12.04 19:24[221.155.102.182]
    : 아이한테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ㅎㅎ 하는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