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가 역시나~~~
반장님과 날림님의 타이거월드에서 라이더들의 라이딩을 구경한 후 며칠 후 다시 50%할인이 적용되는 마지막날 가 봤습니다.
라이딩할때 데크의 엣지를 세우자 눈속에 빠져 나오질 못합니다. 구르기를 몇번...
그냥 로테이션만 했습니다.
설질 비추.
입장료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알파인 타시는 분은 가지마세요.
차라리 동영상 보시면서 이미지트레이닝을 하시는게 좋을듯하네염.
이상 라이딩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