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인 즉~
김준범에 옥시겐 172를 25만에 올린 사람이 있었지요~
목요일에 예약하고, 금요일 저녁에 오늘 10시에 만나기로 전화약속을 했습니다.
오늘 일찍 일어나서 경부타고 내려가는데 9시30분쯤 전화가 오더군요.
못팔겠다고~ 취소하자고 하더군요.
20분뒤면 도착하는데 지금 전화하면 어쩌라고~ 이래저래 통화하고 끊어서 수원에서 차를 돌려 집에 돌아왔습니다.
오자마자 김준범에 들어가봤더니만... 역시나~
오늘 새벽에 가격을 30으로 고쳐서 다시 올렸더군요.
첨에는 그럴수도 있지 하고, 드라이브나 한 샘 쳤는데 재게시한 글을 보니 열 받아 돌아가시겠습니다. 기름값에 톨게이트 비용이랑...허허~~~
거래하기로 얘기가 다 끝내고 나서 다시 글 올리는 그 그지같은 습성이란... 파는 사람 입장에서 한푼이라도 더 받고 싶은 맘이야 이해하지만,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야 하는 것인데...
뭐 암턴...
아침부터 뻘짓하고 왕짜증 만땅중입니다.
중고거래 하실때는 사기에 조심하시고, 가급적 직거래를 하시고, 직거래시에도 저 같은 경우도 있으니 같은 지역끼리 하시기 바랍니다~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