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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54   글쓴이: 청소대령   조회: 306   날짜: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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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드디어 휘팍으로 날아가는날이 얼마남지안았습니다^^

요즘들어서 매일술을마시다보니 알콜에 쩔어서그런지 더욱 다친부위가 잘 낳고있습니다


담주면 기다리던 슬롭에 갈수있을듯합니다 걱정해 주신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코자 더욱열심히 탈리라 맹세합니다 얼마나 타고싶은지는 여러분들이 잘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병원의사,한의사,통증클리닉의사가말하길 뭘 음복하였길래 차도가 좋아지냐는 말에 역쉬 알콜의위력은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엄청난 의료비덕분이 아닐수없구요


 


다시 컴백을 한다면 반드시 안전라이딩만을 고집할것입니다 사람이없는 곳만 다닐거구요


 


익스 여러분들의 리플로 위안이되었덤 지난2주, 저의 실력을 갈고딱아서 반장형님보다,성철님보다 더욱잘타는 락수가 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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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주
  • 07.12.27 17:32[121.158.169.53]
    : 형님 빨리 오세요 ^^ 벨트가 없어서 바지가 자꾸 흘러내려요ㅠ.ㅠ
  • 반장
  • 07.12.27 20:42[121.158.169.53]
    : 몸이 좀 좋아졌나 보네... ^^
  • 대화니다[김대환]
  • 07.12.28 03:54[58.140.139.31]
    : ㅎㅎ~ 얼른 슬로프에서 다시 뵈어요~~
  • 라이더/성철
  • 07.12.28 18:56[222.99.21.203]
    : 기분좋은소식이네여....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