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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36   글쓴이: 반장   조회: 476   날짜: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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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어제 서울시청 참가하신분들 멋져요... !!

저도 참석할려고했는데 ㅜ.ㅜ
 
일정이 조금 이상하게 되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호떡집 전화를 받고 늦게라도 갈려고 다시 전화를 했더니 받지를 않더군요..
 
그리고 조금있다가 제 핸드폰 베터리가 아웃.. 되는 슬픈현실..
 
호떡집과 통화할때 컨테이너 앞에 있다고 했는데 ...
 
"절대 흥분하지 말고 싸우지 말라"  고만 했습니다. 싸우지 않는것이 이기는 것이라고...
 
100만명이 모인 집회가 충돌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뉴스를 계속 봤습니다.
 
그 자리에 참석 못한것이 너무 아쉽고 서운하기 까지 했습니다.
 
대한 민국 국민들 너무 멋져요... !! 
 
100만이 모인 시위집회에 충돌없이 끝난다는거 과연 어느나라에서 상상이나 할수 있을까요.
 
뉴스를 보는 동안 너무 멋진 당신들을 보고 또 보고 했습니다.
 
충돌의 위기마다 외치는 "비폭력"이라는 함성은 너무도 멋지고 머리속에 오래 오래 남을 것입니다. 
 
흥분과 과격한 감정이 아닌 진정한 애국심으로 외치는 그 목소리 .....
 
지금의 촛불 집회는 야당도 주인공이 아니고 어떠한 단체도 주인공이 아닙니다.
 
tv에서 각 정당이 하는 소리가 자유발언에서 이야기하는 소년의 목소리보다도 못한 지금의 대한민국 ....  
 
진정 국민의 목소리가 비폭력의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제 참석 못해 미안하고 그 자리에 있던분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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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썽/정일성
  • 08.06.13 09:43[222.117.98.136]
    : 그날 사람 진짜 많았습니다. 우리팀도 많았죠. 저, 호떡,광진,동원 등등....비폭력 부분은 그게 맞는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꾸준하게 이어나가는 끈기에 희망을 걸어야겠죠. 앞으로는 조중동 폐간운동에만 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