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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73   글쓴이: 이창활   조회: 491   날짜: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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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아 드디어 개시 -,.-

작년에 시즌 시작과 종료를 동시에 한 1인입니다.


 


친해지려해도 친해질 기회조차 없었네요;


 


1.1~1.3 갈께요 시즌권사놓고 시즌방 투자도 해놓고 이 무슨짓인지 -_-


 


연수형 지환이형 전화번호 밖에 없는데 두분중 한분은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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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환
  • 09.12.31 11:48[222.107.194.1]
    : 환이 형님이 맛난 과메기 들고 온데 .. 컴온....
  • bj
  • 09.12.31 14:09[119.205.17.245]
    : 오케이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