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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89   글쓴이: 노튼경-허준   조회: 547   날짜:20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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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일욜날 인사 못드리고 먼저 접었습니다.

환형님, 유령형님, 형규형님 도우너님 그리고 뵈진 못했지만 오셨던 분들.


오전에 약간 늦어서 디지로 바로 가긴했는데 없더군요;


 


그래서 기왕 내려가는 김에 한번 누웠는데 스키자국에 양손이 다 눈속으로


묻히면서 충격을 심하게 받아 팔꿈치 안쪽에 충격이 심했었습니다.


 


도우너님 만나서 같이 두어번 타는데 점점 통증이 심해지고


팔을 들지 못할정도로 아프길래 한번 쉬었는데 도저희 라이딩을 할수 없어서


불새마루에서 10여분 기다리다가 인사못드리고 들어갔습니다.


 


지금 아직도 욱신거려서 병원 한번 가볼까 합니다 ㅠㅠ


 


인사 못드리고 먼저 접어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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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j
  • 10.01.18 13:35[117.123.153.169]
    : 헉.... 조심해야지.... 익스는 팔이 생명이여...~~~
  • 노튼경-허준
  • 10.01.18 14:48[121.134.232.145]
    : 글게요 형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