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전 하이원에서 익스하시는 반장님 이하 3분을 봤는데 완전 예술이었습니다.
빅토리아에서 익스하시는걸 보니 굉장이 턴이 부드러웠습니다.
저도 팔토시와 캐블라장갑전의 익스 장갑 끼고 있었는데 ㅎㅎㅎ
아 말을 걸고 알려달라고 붙잡고 싶었지만 다들 포스가 어마어마 하셨서 범접하지 못했네용~!
대한민국 청소부대 대단했습니다.
꼭 한번 배워보고 싶습니다.
남은 시즌 다치지 않게 조심히 라이딩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