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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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4 16:19[222.99.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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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날씨에 안타가운 소식이네요 날림형님 힘내시고 어머니 마지막 가시는길 잘 모시고 오시길...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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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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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4 17:43[211.41.55.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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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때문에 내려가보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나마 마음을 전할 수 밖에 없네. 힘내고 어머니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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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니다[김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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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4 18:32[59.8.13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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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형 힘내세요... 전 밤새 일하느라 내려가보지도 못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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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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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4 21:53[211.196.11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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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형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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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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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5 00:04[114.206.169.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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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 멀리서나마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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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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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5 10:57[121.130.250.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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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 잘 모셔드리세요. 형님 건강도 같이 신경 쓰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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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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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5 17:20[59.29.86.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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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게 소식 들었습니다.모친상을 당하여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멀리서나마 모친의 명복을 빌며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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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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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5 18:04[118.38.9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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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직접 가보지 못해서 미안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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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림[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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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9 15:37[180.65.75.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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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격려 덕분에 어머님 편안한 곳으로 모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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