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튼경-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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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1 14:42[121.134.23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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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재홍님.
저 매물 제가 예전에 오투 클럽에 가입했을때 저 사람에게 넘긴 물건입니다. 그때 동호회 동생이라고 생각해서 10만원에 넘겼었어요. 부츠까지 합쳐서 말이죠. 제일 처음 제가 로테이션 배울때 했던 건데.... 그리고 저 물건 더 비싸게 팔려고 장터에 바로 내놨더군요. 그러다가 몇번 제게 걸려서 그렇게 못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저런 비양심적인 행동을 하네요.
일단 로테이션하기에 별로 좋지 않습니다. 너무 소프트해서 엄청 휘어버리더군요. 그래서 옥시겐으로 넘어온거구요. 당시에 사 놓고 엄청 고생했던 데크입니다. 비추합니다. 가격도 너무 비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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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a/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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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1 14:46[122.129.24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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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31일날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네요
저도 옥시겐으로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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