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즐긴지는 5년정도 되지만...슬로프 바닥에 손한번 못대보고있는 40중반 입니다
이번 시즌에 큰맘먹고 옥시겐168에서 도끼172로 갈아탔습니다
제가 뭘 잘못 알고있는지...너무나도 당황 스럽습니다 꼭 초보때로 돌아간듯
데크 컨트롤이 너무 힘드네요...맘같아선 하이원으로 달려가서 선배님들한테 여쭤보고 싶지만 하는 일이 야간 업무위주라..찾아뵙기가 힘이드네요
혹시 서울 근교에서 활동하시는분 계시면 찾아뵙고 조언을 조금 구하고 싶습니다...
지산이나 곤지암쪽에 계신분들 라운딩 계획 있으시면 (당일치기로 하이원 갔다오긴 힘드네요)....저좀 살려주십시요 ㅎㅎ;
답글이나 문자 부탁 드려봅니다
011 - 603 - 7059 입니다...그럼 올해도 안전라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