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 - 전투보더 07.04.10 15:24[221.143.19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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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팔꿈치 무릅 골반에 들었던 멍자욱들 .. 슬로프에 몸던질때면
아파서 움찔움찔 하면서도 .. 오기로 몸을 던졌던 기억이 새롭네요
저 화면속에 사람들 진정한 익스 환자들 ... 여러분과 함께했던
06 - 07 시즌은 아주 오래토록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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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ver(현주) 07.05.11 12:25[221.168.179.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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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다시 돌아가고싶어요 겨울로 ㅡ.ㅜ 할짓없으니 더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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