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ex자료실 > ex따라하기/칼럼
 

  no.251   글쓴이: leeho730   조회: 2357   날짜:2011-09-04  
● link http://
● 제목  듀얼 158 리뷰, 익스장갑 리뷰, 팔라우 이너 리뷰, 집핏 라이너 리뷰 & 붓피팅 경험기

http://www.EXCARVING.com™


http://www.EXCARVING.com™



Warning: getimagesize(./upimage/131513278227_C.JPG) [function.getimagesize]: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hosting_users/excarving/www/jaryu/colomn_v.php on line 164
http://www.EXCARVING.com™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이번 2주원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되어 글을 올림다.


 


1. 듀얼 158


쓸수록 괜찮은 보드란 생각이 드네요. 아주 좁은 슬로프에서도 엣지 체인지가 빠르고 인공 강설에서도 엣지 괜찮게 잘 잡아 줍니다. 알파인 부츠로 21/-6으로 각도를 주면 괜찮은 프리라이드 보드가 되며, 모글, 아주 좁은 슈트에서도 재밌습니다. 파우더에서도 통하구요.


결론-프리를 경험하고 알파인을 할려는 분들, 특히 익스카빙을 시도해 보시고 싶은 분들에게 테스트로 권할 만합니다.


 


2. 익스장갑 리뷰


일단 사고 시카플렉스를 덕지덕지 발랐습니다.


마모에 상당히 잘 버텨주네요. 2주사용중 몇군데는 시카플렉스가 떨어진 곳이 있지만 떨어진 부분에도 마모가 그렇게 심하지 않았습니다.


마모트 장갑보다 안쪽으 좁고, 이너 장갑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따뜻함의 정도는 중간입니다.


무엇보다 가죽 프로텍터를 쓸 때보다 좋은것은, 이젠 장갑을 벗는 일이 그렇게 부담이 가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결론-이젠 이 장갑으로 쭉...


 


3. 팔라우 이너 리뷰.


사용 부츠: 트랙 700 25. 팔라우 이너: 25.5


처음 신어보고 2시간만에 고통으로 스키장을 나와 버렸습니다.


열성형후에는 괜찮았습니다. 단 트랙 25에는 이너 25.5가 약간 크게 느껴지더군요. 25 살 껄...


전반적으로 이너가 써모플렉스보다는 단단해서 부츠 플렉스가 약간 더 단단해 졌다고는 느꼈지습니다.


결론- 고통! 열성형 필수!


 


4. 집핏 라이너 리뷰.


사용부츠: 라이클리 SB123 24. 집핏 24.5


팔라우 25.5 라이너 열성형후, 뒷굼치가 유난히 뜨는 게 느껴지는 겁니다.


써모플렉스 때도 느껴서 팔라우로 바꾼 건데도요.


 


붓피터에게 가 보니... "너 발사이즈에 비해 부츠 크다" 라더군요!


오리발에다 발사이즈 25.5에 트랙 25를 신는데 작다니...


그러자 쥔장이 창고에서 오래된 사이즈 24 라이클레 (디럭스 전신) 부츠를 꺼내 오고 신어보라더군요.


신어보니... 헐... 딱 맞는거였습니다. 발의 압박도 없고 뒤꿈치도 거의 안들리고. 헐.


 


그래서 바로 그 부츠와 집핏 라이너를 구입하고 열성형을 시작했습니다.


집핏 라이너의 특징이, 열성형과 인젝트 몰드를 혼합한 형태라는 것입니다.


발꿈치/발목 뒷부분은 열성형이고, 텅과 발목 앞부분은 코르크를 단계별로 집어넣어서 성형을 하는 것인데,


제 발목이 워낙 가늘어서 발목과 텅 부분에는 3차례 코르크를 집어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약간 뜨네요. 하지만 24치수의 신발을 신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발가락이나 발등의 압박이 없는 것은 놀라울 따음입니다.


 


결론-역시 신발은 신어보고 사는게... ㅠ.ㅜ;


 


 


그럼 이만 꾸벅~


[윗글][아래글]

  • 일썽/정일성
  • 11.09.04 23:20[125.146.228.81]
    : 와우, 오랫만에 뵙습니다..듀얼에 푹 빠져 계신가 보네요. ㅎㅎ
  • leeho73
  • 11.09.06 02:45[58.169.252.254]
    : 그룸된 슬로프가 좁고 프리라이드 지형이 많은 뉴질랜드의 스키장에서는 듀얼의 좁은 사이드컷 (9.5미터) 가 일반적인 익스카빙 보드의 사이드컷 (12~13미터) 보다 활용도가 높아서요 ㅠ.ㅜ;. 물론 일반 익스카빙보드를 쓰는게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엣지 체인지를 아주 빨리 해야 합니다... 제대로 여유를 가지고 익스카빙을 할 수 있는 스키장은 제가 생각하기로는 2군데 정도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