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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43   글쓴이: bj   조회: 2591   날짜:20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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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익스트림카빙/bj턴의 완결판.

2004년 부터 지금까지 7년 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몇명 모여서 어떻게든 누워서 달려보겠다고 몸으로 배우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이제는 조금씩 익스 또는 bj턴(사실 영상보면 거의 bj턴 입니다. 스위스 스타일은 거의 이야기 되지 않고있죠. ^^ . 푸시풀을 이야기 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까요.)을 즐기는 청소부들이 늘어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또 다른 숙제를 여러분께 남겨 드립니다.
 
며칠전 신부님과 저녁식사 도중 나온 이야기 입니다.
 
익스트림카빙의 최종 목표는 어디입니까? 
 
사이트의 청소반장으로서 지금까지 느꼈던 목표(bj턴의 최종단계)는 ~~~~
 
1. 카빙을 느끼지 못하는 카빙.
2. 속도와 무게이동 중력의 조화로 만들어지는 가장 자연스러운 카빙
3. 턴의 시작과 끝이 꿈처럼 부드러운 카빙
4. 내 몸이 카빙속에서 즐거워 하는 카빙
 
이것이 우리 청소부들에게 드리는 최종의 숙제 입니다. 눕는다는 것은 또 다른 단계를 위해서 진화하는 단계입니다. 눕기 시작했다고 익스의 끝이 아닙니다.
 
위와 같은 카빙을 위해서는 몸의 모든 힘을 빼고 데크와 속도 몸의 움직임일 일치 시키는 연습을 계속해야 됩니다. 
 
스위스 스타일에서는 느끼지 못할 순간적인 공포가 bj턴에는 존재합니다. 쉽지않은 것이라는것을 저도 잘 알고있습니다. 그 단계를 넘어서면 공포를 느끼면서 카빙을 즐기게 되는 자신을 경험할수 있을 것 입니다.

그 공포를 두려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이상의 성취감을 여러분께 선물로 줄것을 저는 알고있습니다.


-- 쉽지 않은 익스의 길에서 아직도 포기하지 않은 청소부 여러분들 멋지 십니다. ^^--

익스 교주 청소반장 올림...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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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
  • 11.01.11 09:06[222.99.222.9]
    : 반찬을먹고 밥을 먹는지 밥을먹고 반찬을 먹는지, 카빙을 조금씩 조금씩 이해하면 그게 몸에 익어야 하는데, 머리만 복잡하고 몸이 따라 오지를 않네요..요즘 진짜 좌절모드임니다..차근차근 숙제들을 풀어가야죠~~룰~~루~~랄~~라~~^^
  • kika
  • 11.01.11 09:27[122.129.241.64]
    : ㅋㅋ 이번주는 몸에 힘빼고 들이대 봐야겠어요 힘빼고 싶어요~~
  • 준~
  • 11.01.11 09:28[121.130.250.134]
    : 낙하 에너지를 턴으로 연결되는 나선형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시켜버리면 .... 하아.. 머리 복잡해요 ㅠㅠ
  • 일썽/정일성
  • 11.01.11 11:32[121.128.72.13]
    : 이거 잘못 따라하면 프론트 배카빙으로 정상에서 베이스까지 내려올 수 있음.ㅋㅋㅋ
  • 승워니
  • 11.01.11 11:47[124.137.18.2]
    : 내몸이 내몸이 아니야~~ 내 머리도 내 머리가 아니야~ 머리속에서는 생각이 안나고 몸은 따라가지 못하고~ 흐 앙~
  • 현주
  • 11.01.11 19:16[222.99.222.9]
    : 아.. 겁나 길게 썼더니... 오류나서 다 지워졌네요...
  • 대화니다[김대환]
  • 11.01.11 19:49[59.8.138.6]
    : 머리로 생각하면 몸이 안따라 오고~~~단기간에 하려하면 더 안되는거죠~~ 두세시즌은 좀 굴러봐야 감이 좀 올텐데~~
  • 똥뱃짱
  • 11.01.12 09:15[59.29.86.39]
    : 꿈은 꾸어야 이루어진다..꿈처럼 부드러운 카빙~~~꿈꾸어봅니다...어느분의 댓글처럼 神처럼 느껴지는 반장님과 그일당들..멋있습니다~~~~~~~~~~
  • 신지환
  • 11.01.12 15:51[118.44.95.130]
    : V3에서 어제에 이어서 배카빙했습니다. 정말이지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