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getimagesize(./upimage/126255226225_A.jpg) [function.getimagesize]: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hosting_users/excarving/www/jaryu/jaqna_v.php on line 146
http://www.EXCARVING.com™
어제까(1월 3일)지 약 일주일간 프로토 데크인 도끼와 힘겨루기를 했습니다.
스워드에서 도끼로 넘어가는데 약 일주일이 소요되었네요. ^^
앞에서도 말했지만 도끼는 반응과 속도가 스워드 보다 빠르고 경쾌합니다. 그 차이에 적응하는데 일주일 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일주일만에 성격 까칠한 도끼와 이제 호흡을 같이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연휴에 눈도오고 해서 본격적으로 도끼 길들이기에 도전을 했는데 처음에는 무척이나 속을 썩이더니 마지막날 드디어 그 호흡을 같이 해 봤습니다.
프론트나 백 사이드에서 스워드로는 못 채워주던 그 아쉬운 속도와 파워를 이넘은 만들어 줍니다.
스워드가 온로드용 바이크라면 이넘은 오프로드용입니다. 좀 거칠지만 힘이 좋아서 청소부가 느끼는 쾌감을 더 높여 줍니다.
처음에는 야생마처럼 거칠게 굴더니 한번 호흡을 마추고 나니 이 녀석 명물입니다.^^
이번 라이딩은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슬로프에서 "나 일하기 싫어"를 몇번 외치고 돌아섰는지.... ㅜ.ㅜ
이넘을 잘 데리고 놀려면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로테이션에 올인 하시면 됩니다.
답답해 보이는 로테이션 동작이 최고의 청소부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도끼 바인딩또한 같이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라이딩에서 느낀점은 데크의 충격을 바인딩이 많이 흡수한다는 점입니다.
카텍이나 기타의 하드한 바인딩에서 만들어 주던 충격을 이넘이 많이 흡수하는것을 경험할수 있었습니다. 데크와의 호흡도 잘 맞고 있습니다. 아직 까지 많은 분 들이 사용하고 있지는 않아서 조금 더 테스트가 필요한 상황입니다만 전체적으로 좋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라이딩에서 불편한 점도 발견이 되었습니다.
이런 불편한 점들은 계속적으로 수정해 나갈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