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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XCARV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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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구매목록중 두개인 Palau 이너와 Excarving 장갑 (다른 두개는 Coiler 보드와 사이드와인더 스텝인 바인딩... 돈의 여유가 있으면 새로 나올 도넥 플레이트도!)
팔로 라이너 엄청 두껍네요...! 사이즈는 25.5에 디럭스 부츠 25인데 잘 맞네요.
두껍고 딱딱해서 부츠에 넣는데 애먹었습니다. 일단 착용하고 보니... 제 디럭스 라이너가 얼마나 헐렁해진지를 느끼겠더군요. 디럭스 이너는 정강이 (제일 위쪽) 버클 이빨 4개~5개까지 잠겨지는데 팔로는 이빨 1개로 채우는 데도 버겁더군요. 이너의 플렉스도 전체적으로 딱딱한 편이라 부츠의 전반적인 플렉스도 더 단단하게 느껴지더군요. 가장 마음에 드는건, 발목 부분이 움직이지 않아요!
EXcarving 장갑...
가죽 장갑 프로텍터를 써 왔지만, 몇몇 단점이 드러나더군요.
1. 축축해지면 습기가 장갑 안으로 침투
2. 축축해지면 내구성 감소
3. 글러브 벗기가 싫어짐 ㅠ.ㅜ;
물론 효과는 있었지요...! 제 마모트 글러브 안쪽은 멀쩡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색다른 시도를...!
thundercloudmarketing.com 에서 파는 카빙용 장갑에 자동차 윈드스크린용 접착제를
바느질한 부분에만 발라 강화해 볼 생각입니다. 나머지 부분은 거친게 내구성이 빵빵하게 느껴지더군요~
상당히 딱딱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내구성이 우선이라... ㅠ.ㅜ;
사이즈는 라지를 주문했는데 잘 맞네요... 정사이즈로 나오는 듯... 손가락도 너무 길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