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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37   글쓴이: 일썽   조회: 1210   날짜:200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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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지산소식] 12/29 지산 오전 라이딩 했어요.

지독한 슬러쉬 이후의 최고의 빙판.


 


순간순간 나오는 역엣지에 가슴 다이빙......


 


나중에 보니 익스 들이대던 오른 팔굼치가 시퍼렇게 멍들었네요.....-_-


 


혹시나 해서 의무실에 가봤더니 인대쪽에 무리가 있는것 같다고.....


 


 


요즘 지산팀의 계속된 부상소식에 우울합니다.


 


 


다들 빨리 다 모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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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동원
  • 07.12.30 00:07[218.147.181.84]
    : 전 일욜 새벽 갈까 말까 고민중에요~ 눈 오면 패쓰하고 저녁에 달릴래요~